비대면 스튜디오
in Jeju
제주 비대면 스튜디오 오픈
코로나를 넘어서려는 시도와 도전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도의 하나로 제주 애월 봉성리에 실시간 비대면 영상 강의와 회의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in 봉성리북까페)를 개설했습니다.
대면과 소통을 가로막는 코로나를 넘어서서 제주가 주는 위안과 영감까지 더하고자 합니다!!!
하고 싶은 것 해보기 프로그램
제주 한달 머물기
(Stay in Jeju)
#제주한달살기 #제주여행하기
#걷기 #찍기 #읽기 #쓰기 #보기 #듣기 #느끼기 #생각하기
#움직이기 #아무생각안하기 #가만히 있기
제주 한달 머물기를 하실 수 있는 스테이 하우스(Stay House).
조용한고 편안한 애월 봉성리 중산간 마을에 위치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화된, 코로나시대의 딴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화상 회의/강의 등이 필요하신 경우, 1층 비대면 스튜디오도
이용(소정의 이용료 발생) 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가 주는 특별한 여유와 위안, 그리고 새로운 충전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제주 한달 머물기(Stay in Jeju)’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링크에 연락처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
제주에서 ‘카페 해보기’ 체험
(my Cafe in Jeju)
제주 봉성리 북카페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카페 해보기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봉성리는 새별오름의 마을로 유명하며,
제주 애월에서도 가장 편안하고 조용한 중산간 마을입니다.
막연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여유와 생각, 다양한 느낌과 영감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경험보다 수익을 기대하시는 분들, 번잡한 도시의 카페나 관광지 카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화상 회의, 강의 등이 필요하신 경우,
비대면 스튜디오도 이용(소정의 이용료 발생) 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한잔의 커피가 주는 향과 여유를 체험할 수 있는
‘제주에서 한달 카페해보기(My Cafe in Jeju))’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링크에 연락처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